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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깨끗이 하는 한 방법으로 가벼운 물을 마시는 것이 있다. 가장 가벼운 물은 수증기 즉 하늘로 올라가는 물이 가장 가볍다. 그 물은 곧 하늘에서 내려온 이슬물이다. 생명에게는 이슬이 필요하다. 하늘에서 내려온 이슬물을 먹을 때 우리의 몸은 맑아질 수 있다. 하지만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물은 이미 여러 가지 무기질 미네랄 등의 불순물을 끌어당겨서 무거워진 상태이다. 유기질 미네랄은 식물이나 동물이 소화해낸 미네랄로써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지만 무기질 미네랄은 쇳가루처럼 - 철분이 좋다고 해서 쇳가루를 그냥 갈아서 먹을 수는 없다.- 우리 몸에 흡수가 안 되는 해로운 것이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이런 해로운 성분을 제거해낸, 이슬처럼 순수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순수한 물은 다른 영양소와 독소를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다. 그러나 순수한 물이 아닌 경우, 즉 이미 다른 영양가를 끌어당긴 물은 더이상 끌어당길 힘이 없다. 순수한 물과 다른 영양가를 끌어당긴 수돗물을 각각 플라스틱 통에 넣었다가 24시간후에 꺼내보면 순수한 물에서는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먹을 수가 없게 되고 이미 영양소를 끌어당긴 수돗물에서는 별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처럼 순수한 물을 먹으면 피속에 남은 영양가와 각종 독소를 끌어당겨서 소변으로 배설시켜 피가 깨끗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순수한 물이란, 이슬물의 원리로 만들어진 증류수이다. 증류수의 원리는 물을 끓여 수증기만 받아서 냉각시키면 이슬물 떨어지듯이 한방울씩 떨어지는데 이 물을 받은 것이 증류수이다. 무기질 미네랄을 소화할 수 있는 나무가 좋아하는 광천수나 미네랄수는 그만큼 무기질 미네랄이 많아 무기질미네랄을 소화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해로울 수 있고, 인간에게 좋은 순수한 물은 영양가(무기질 미네랄)가 없으므로 나무가 시들어 죽을 수 있다. 생명의 원천인 바닷물에 소금이 있듯이, 그리고 건강한 어머니의 양수에도 소금이 있듯이, 빛소금이 들어있는 증류수는 우리 몸에 들어가면 그대로 피가 되는 것이다. 고정관념이 강한 사람은 무조건 소금과 증류수가 몸에 해롭다고 들은대로 생각한다. 빛소금과 소금, 증류수와 물을 비교해서 스스로 확인하지 않고 지식적인 말만 믿으면 지혜의 말은 접할 수 없다 |
증류수를 플라스틱통에 48시간 담아두면 지독한 플라스틱통 냄새가 난다. 일반물은 플라스틱통에 48시간 담아두어도 전혀 물맛이 변하지 않는다. |
어머니의 몸속에서 태아가 먹는 양수는 공기와 물, 소금, 그리고 소금으로 氣화시켜 미세하게 분해되어 무엇으로든 합성할 수 있는 약간의 영양가로 되어 있다. 지구의 바다에서도 소금이 모든 물질을 분해한다. 아무리 독한 독물도 미세하게 분해가 되고 다른 물질과 융합되면 약과 영양이 될 수 있다. 문제는 현재, 인체 내에 있는 0.9%의 염분으로는 독(유해물질)을 분해할 소화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바닷물에 있는 소금이 모든 생명에게 육체를 만들어 탄생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모든 물질을 분해하듯이, 어머니의 양수도 생명의 탄생을 위한 새로운 육체를 만들 수 있는 수많은 미세한 원소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양수가 바로 기적을 이루는 생명수이다. 양수를 지식으로 보면 0.9%의 소금물이다. 그러나 지혜로 보면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마실 수 있는 모성애이며 모성애로 빚어낸 새 생명수이다. 인체는 소금이 당분의 약10배가 필요하게 창조되었다. 소금은 인체에 약0.9%에서 1%가 필요하지만, 당분은 피에 0.1%를 넘으면 당뇨병이 된다. 그런데도 의료계나 식품업계에서는 소금에 대해서는 유난히 규제를 많이 하지만 당을 많이 먹는 것에 대해서는 규제가 거의 없다. 그런 여파로 미디어를 신뢰하는 현대인들은 소금을 가능한 절제하는 것이 건강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저염식, 무염식을 하지만 소금간이 부족한 맛의 빈자리를 모두 당분으로 채운다. 옛날 어렸을 적 먹었던 밥상의 음식들에 비해 현대인의 밥상은 싱거울 뿐 아니라 모두 달아졌다. 또한 아이들은 계속해서 단 음료와 단 간식들을 입에 달고 살아가는데도 별다른 규제가 없다. 소금을 그만큼 적게 먹어야 한다면 당분은 먹는 소금양의 10분의 1만을 먹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설탕이 든 음식만 당분인가? 밥도, 반찬도 모든 음식이 체내에 들어가면 당으로 소화되지 않는가? 현대인들이 얼마나 건강을 해치는 식생활을 하고 있는지, 옛 선조들이 왜 소금 발효식품이 가득한 식생활을 전통으로 대대로 물려주었는지, 한국인이 왜 외국인에 비해 호기심도 많고 직장인보다는 자기사업을 하려고 하는 마음이 강한지도 생각해 보아야할 부분이다. 우리의 밥상을 당분만 가득한 밥상에서 어머니의 양수처럼 빛소금으로 정성을 들여 차린 '빛소금진지상'으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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