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은 깨끗한 것을 만나면 깨끗해지고 더러운 것을 만나면 더러워진다. 

우리가 살아있는 깨끗한 빛소금을 만나 하나가 되면 생명력이 강해지고 

바닷물 속에서 오염된 죽은 소금을 만나면 생명력이 약화된다. 

새 생명이 자라나는 어머니의 양수 속에도 0.9% 이상의 소금기가 있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 안에 소금이 필요한 만큼 충분히 있는 지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이다.

빛소금은 몸 속 독소를 깨끗이 닦아내어 건강한 몸, 밝은 정신, 뜨거운 유전자로 사랑하게 살게 하는 원동력이다.

세상의 독을 먹고 죽은 소금에서 다시 독을 뻬 살려낸 빛소금

빛소금​은 차가움, 쓴 독, 어둠을 제거하는 뜨거움이며 짠 맛이며 밝음이다.

그래서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소금의 본성대로 우리 몸속에 차가움, 독, 어두움을 제거하여 소변으로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의사가 말하는 해로운 소금은 오염된 소금이다. 바로 양수에 있는 소금이 빛소금이다.